‘컴백’ 크랙시, ‘심플리케이팝’ 출격...신곡 무대 첫 공개

그룹 크랙시가 중독성 넘치는 신보로 돌아왔다.

크랙시는 11일 방송된 아리랑TV ‘심플리케이팝’에 출연해 새 싱글 ‘Poison Rose (포이즌 로즈)’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크랙시는 다섯 멤버가 만들어내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시작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파워풀한 안무에 관능적인 매력이 더해져 한층 성숙해진 무대를 연출했다.

‘심플리케이팝’ 크랙시가 중독성 넘치는 신보로 돌아왔다.사진=아리랑TV 방송캡처

또한 크랙시만의 다크한 매력도 한층 배가됐다.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만큼 깊게 빠져드는 포인트 안무 역시 시선을 모았고,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퍼포먼스가 무대를 꽉 채웠다.

지난 10일 발매된 ‘Poison Rose’는 크랙시가 약 두 달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슈베르트와 리스트 (Schubert/Liszt)의 ‘마왕 (Erlkönig)’을 샘플링한 곡이다.

거친 베이스 라인과 일렉트로닉 기타가 어우러진 트랩 장르의 곡으로, 범접할 수 없는 웅장한 사운드와 훅 파트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다.

한편, 크랙시는 ‘Poison Rose’를 통해 또 한 번 색다른 변신을 선보이며 음악 방송 및 다양한 콘텐츠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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