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ATURE(네이처)가 중독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네이처는 1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세 번째 미니앨범 ‘NATURE WORLD: CODE W(네이처 월드: 코드 더블유)’ 타이틀곡 ‘LIMBO! (넘어와)’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네이처는 시크하고 섹시한 매력을 높이는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구미호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치명적인 눈빛부터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제스처를 선보이며 차별화된 무대를 꾸몄다.
네이처는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흥 넘치고 중독성 강한 무대를 완성했다. 허리를 뒤로 젖혀 멤버들이 만든 림보를 통과하는 시그니처 동작부터 머리카락을 양갈래로 잡은 뒤 거침없이 돌리는 ‘머리채 댄스’까지, 따라하기 쉽고 눈에 띄는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네이처는 지난 6일 세 번째 미니앨범 ‘NATURE WORLD: CODE W’를 발매하며 약 10개월 만에 컴백했다. 완성도 높은 콘셉트와 한계 없는 변신으로 네이처만의 매력을 폭발시키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타이틀곡 ‘LIMBO! (넘어와)’는 사랑에 빠져가는 과정을 아슬아슬한 림보 게임으로 표현한 곡으로, 때론 과감하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낼 줄 아는 솔직하고 당찬 모습을 ‘구미호’라는 콘셉트에 담아냈다.
한편 네이처는 앞으로도 활발한 음악 활동과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