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FIFA 월드컵 H조 예선에서 한국이 우루과이와 무승부를 기록한 가운데, 해외 언론도 이날 경기 소식을 전했다.
‘AP통신’은 25일(한국시간) 양 팀의 경기 결과를 전하면서 “아마도 아시아팀에게 유리할 결과”라고 평했다.
이들은 앞서 아르헨티나, 독일이 패한 것을 언급하며 이날 경기는 “우위에 있는 팀이 걸려 넘어진 또 다른 경기”라고 덧붙였다.
한국이 경기 시작과 함께 더 빠른 모습을 보여주며 압박했지만, 가장 좋은 기회는 우루과이에게 찾아왔다며 두 차례 골대를 강타한 장면을 언급했다.
‘ESPN’은 “우루과이와 한국이 서로를 상쇄했다”며 경기 내용을 전했다. 이들은 안면 부상 여파로 마스크를 착용한 손흥민이 “경기에 많은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고 평했다.
조별예선 첫 경기에서 승점 1점을 가져간 한국은 28일 오후 10시 가나를 상대할 예정이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