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의 짜릿한 빅 픽처가 밝혀진 가운데 이성민이 국가 부도 선포에 패닉이 됐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연출 정대윤·극본 김태희, 장은재·제작 SLL, 래몽래인, 재벌집막내아들문화산업전문회사) 4회에서는 한도제철 인수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는 순양가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형제인 서로조차도 등지는 진영기(윤제문 분), 진동기(조한철 분), 진화영(김신록 분)의 대치는 매서웠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은 모두 진도준(송중기 분)의 계산이었다. 순양그룹에 한도제철과 함께 막대한 빚을 안긴 진도준의 큰 그림은 역전극의 신호탄을 알리며 짜릿함을 더했다.
여기에 더해진 국가 부도의 소식은 또 한 번 휘몰아칠 폭풍을 예고,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시청자 반응도 폭발했다.
4회 시청률은 전국 11.8%, 수도권 13.2%(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또 다시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전 채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수도권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은 15.5%까지 치솟았고, 타깃 2049 시청률은 5.1%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경신과 함께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