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이혼 속인 고민녀의 심리 “흠집 난 사람으로 볼까 봐”(연참3)

돌싱 고민녀에게 남자친구가 결혼 대신 다른 것을 제안한다.

29일 방송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는 남자친구와 2년째 연애 중인 고민녀의 사연이 공개된다.

고민녀는 만난 지 2주년이 되던 날 프러포즈를 받는다. 그러나 고민녀는 곧바로 커플링을 빼고 이별을 선택한다.

‘연참3’ 이혼 속인 고민녀의 심리가 공개된다.사진=KBS Joy 제공

사실 고민녀는 과거 이혼했던 사실을 숨겨왔고 이것 때문에 남자친구의 청혼을 거절한 것이라고.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고민녀가 이혼했었던 사실을 비밀로 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곽정은은 “이혼했다는 사실 때문에 나를 가볍게 보거나 속된 말로 흠집 난 사람으로 보는 시각 자체가 싫을 수 있고, 이혼했었다는 말 하나 하는 순간 그 뒤에 또 다른 설명을 해야 하는 게 피곤하긴 하다”고 설명한다.

김숙은 “성향마다 다르다. 이혼 말고도 집안 환경 등을 처음부터 ‘이걸 굳이 자세하게 말하네?’ 할 정도로 다 말하는 사람들도 있고 끝까지 안 하는 사람도 있다”고 덧붙인다.

이혼의 아픔 때문에 다시 결혼할 생각이 없다는 고민녀의 이야기에 남자친구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연애만 하기로 한다.

다시 두 사람의 사랑은 깊어지는데 가끔 남자친구는 자신과 결혼하지 않는 것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다.

주변에서 결혼과 관련된 이야기가 우연히 나오면 남자친구는 크게 스트레스를 받고, 고민녀는 남자친구를 정말 놓아줘야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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