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셀틱스 베테랑 센터 알 호포드(36)가 소속팀과 계약을 연장한다.
‘ESPN’은 1일 선수 에이전트의 말을 인용, 양 측의 계약 합의 소식을 전했다. 계약 규모는 2년 2000만 달러다.
호포드는 이번 시즌이 4년 1억 900만 달러 계약의 마지막 시즌이었다. 이 계약은 2023-24시즌부터 적용된다. 2025년 만으로 서른 아홉이 될 때까지 보스턴에서 뛸 수 있게됐다.
호포드는 올스타 5회, 2010-11시즌 올NBA, 2017-18시즌 올 디펜시브팀 선정 경력을 갖고 있다. NBA 통산 968경기에 출전한 베테랑이다.
이번 시즌은 부상당한 로버트 윌리엄스 3세를 대신해 18경기에 선발 출전, 평균 31.3분을 소화하며 10.9득점 6.3리바운드 2.8어시스트 기록하고 있다.
야투 성공률 55.5%, 3점슛 성공률은 48.8% 기록하고 있다. ESPN은 3점슛 성공률의 경우 센터중에 세 번째로 높은 기록이라고 소개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