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대진 완성…한국vs브라질, 일본vs크로아티아, 포르투갈vs스위스 [카타르월드컵]

세계적인 축구스타 손흥민과 네이마르가 16강에서 맞붙는다?

3일(한국시간) G, H조 경기를 끝으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조별예선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포르투갈을 2-1로 꺾으며 12년 만에 16강에 올랐다. 한국은 우루과이와 승점, 득실차가 같았으나 다득점에서 4-2로 앞서 16강에 올랐다.

손흥민과 네이마르가 붙는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H조에서는 브라질과 스위스가 올랐다. 브라질은 3차전에서 카메룬에 0-1 일격을 당했다. 스위스와 승점 동률(6점)이었으나 골득실에서 앞서 1위에 올랐다. 이로써 한국은 브라질과 16강에서 만난다. H조 2위 스위스는 G조 1위 포르투갈을 만난다.

이제 4일부터 16강이 시작된다. 네덜란드(A조 1위)-미국(B조 2위)전을 시작으로, 아르헨티나(C조 1위)-호주(D조 2위)전이 열린다. 5일에는 프랑스(D조 1위)와 폴란드(C조 2위), 잉글랜드(B조 1위)-세네갈(A조 2위)전이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6일에는 일본(E조 1위)과 크로아티아(F조 2위), 브라질(G조 1위)-대한민국(H조 2위)전이 열린다. 만약 일본이 크로아티아를 잡고, 한국이 브라질을 잡는다면 두 팀이 8강에서 붙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7일에는 모로코(F조 1위)와 스페인(E조 2위), 포르투갈(H조 1위)과 스위스(G조 2위)가 16강전을 치른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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