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플러스’에서 연예인들의 사건 사고를 정리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중 플러스’에서는 2022 연예계 사건·사고를 되짚어보는 ‘연말결산’이 그려졌다.
2022년 연예계에 많았던 사건은 바로 음주운전이었다.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 아역배우 출신 김새론의 음주운전 소식이 전해졌다.
김새론은 자필 사과문을 통해 반성의 의지를 보여주며 드라마 및 방송에서도 하차했다.
그런데 소식이 뜸했던 그는 음주 파티를 했다는 의혹이 퍼졌고, 대중에 실망감을 안겼다.
또 제주도에서 곽도원이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에 의하면 도로 한복판에서 술에 취해 잠이 든 채로 발견됐다. 무엇보다 공익광고에 출연해 대중의 비난이 커졌다.
지난 10월, 그룹 신혜성은 두 번째 음주 운전으로 입건됐다. 조사 당일에 취재진을 회피한 신혜성은 곽도원과 마찬가지로 차 안에서 잠든 채로 발견 됐다.
특히 자동차 불법 사용 혐의까지 받게 됐다. 지난달 15일 검찰에 송치된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음주 이후 마약 투약 소식이 연예계를 뒤덮었다. 작곡가 돈 스파이크는 한 호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됐다.
그는 경찰 조사를 끝내고 나온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다 제 잘못이고 죄 달게 받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과거에도 마약 투약 사실이 밝혀졌고, 2차 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받았다.
래퍼 불리 다 바스타드(본명 윤병호)는 마약에 쓴 돈이 1억이라고 밝히며 온갖 정신병을 겪었다며 금단 증상을 고백한 바 있다고 말했다. 마약 근절을 노력했으나 다시 마약에 손을 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