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추운 연말 소외계층 위한 따듯한 후원이 이어졌다.
지난 17일에 열린 제6회 하늘빛프로젝트가 많은 이들의 발걸음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하늘빛 프로젝트’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의 꿈과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한 비영리 자선행사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사회적 기업가, 유명 아티스트, 각 분야 전문가들이 그 뜻을 함께 해 연합하고 있다.
올해 ‘하늘빛프로젝트’의 오프닝 무대는 싱어송라이터 구현모가 열었다. 마음을 위로하는 발라더 구현모는 호소력 짙은 감성적인 보이스로 관객들의 마음을 녹였다. 비올리스트 김남중(융복합공연예술협회 대표)과 제자들(강현빈, 박영선, 안종식, 오나경, 이시은, 이시원, 정보경, 이태범, 한서진)이 바통을 이어받아 멋진 캐롤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높이며 아름다운 멜로디를 전했다.
오프닝 무대 이후 본격적으로 바자회가 시작됐다. 건강한 가치를 지닌 30여 개 기업이 바자회에 좋은 물품들을 쏟아냈다. 의류, 신발, 화장품, 향초, 디퓨저, 에코백, 액세서리, 굿즈, 토이, 음료, 베이커리, 식물 등 다채로운 물건들이 현장을 가득 채웠다. 친환경 제품 및 사회적 가치를 지닌 의미 있는 기업들의 퀄리티 높은 물품들과 합리적인 가격에 행사장을 찾은 이들은 가치소비에 동참하며 즐거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