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슈주 동해 “최시원, 아버지 기일에 고급 양주 선물…산소에 다 뿌렸다”[MK★TV픽]

‘아는 형님’ 슈주 동해와 은혁이 멤버들의 미담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슈퍼주니어가 출연했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주사위를 굴려 대화 주제로 ‘슈퍼미담’을 뽑았다.

‘아는 형님’ 슈주 동해와 은혁이 멤버들의 미담을 공개했다. 사진=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캡처

김희철은 “우리가 미담이 있어?”라고 말했고, 은혁은 “‘아는 형님’ 나와서 우리가 싸운 썰만 풀었다. 동영상 플랫폼에 가도 싸운 썰만 있다. 오늘 그래서 찐 미담을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이특은 “연말에 미담이 필요하다”라고 공감했다. 은혁은 “진짜 고마웠던 점이 있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올해 가족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다. 5월 쯤에 가려고 계획했다. 내 생일이 4월 4일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멤버들끼리는 생일 선물을 챙기기에는 오랜 세월이 흘렀다”라며 “내 생일에 동해가 따로 잠깐 와보라고 부르더니 봉투를 하나 주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봉투가 꽤 두껍다. 열어보니까 돈이 엄청 들어 있더라. 노란색 돈이 엄청 들어 있더라”고 말했다.

은혁은 “‘이게 뭐야?’ 했더니 ‘어머니 갖다 드려라’고 했다. 여행가지 않냐고. 가족들과 어머니 드려서 보태서 쓰라고 하더라. 그걸 딱 챙겨주더라”고 고마워했다.

동해는 “8월이 아버지 기일이다. 목포에 가야 했다. 시원이가 오더니 ‘아버지 뵈러 간다며? 같이 가자’라고 하더라. 스케줄 빼면 된다더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버스로 4-5시간 걸리고 가는 게 멀어서 ‘마음만 받고 전달할게’라고 했다. 가지 못하더라도 뭐 하나 준비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더불어 “산소갈 때는 술을 가져가는데 시원이가 명품처럼 생긴 비싼 양주를 주더라”며 “술을 모르니까 ‘아버지 드릴게 했다’. 비싼 양주인데 작은 샷잔까지 주더라. (비싼 거도) 모르고 산소에 시원이가 준 거라고 다 뿌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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