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정성화→이승기·이민호…계묘년 기대되는 ★[MK★체크]

2023년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가 밝았다. 1975년 이선균, 정성화, 라미란을 비롯해 1999년 정지소, 박지훈, 김유정, 최예나까지 토끼띠 스타들의 활약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1975년 이선균-라미란-정성화

첫 번째 토끼띠 스타 이선균은 올해 드라마로 컴백한다. 지난 2919년 영화 ‘기생충’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은 이선균은 ‘미스터 주: 사라진 VIP’, ‘킹메이커’ 등에 출연하며 열일을 이어왔다. 2023년에는 SBS 드라마 ‘법쩐’에 출연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법쩐’은 ‘법’과 ‘쩐’의 카르텔에 맞서 싸우는 돈 장사꾼 은용과 법률 기술자 준경의 통쾌한 복수극이다.

토끼띠 스타 이선균, 라미란, 정성화가 활약이 기대된다. 사진=DB, 천정환 기자, 김영구 기자

극중 이선균은 천문학적 수익을 벌어들이는 글로벌 사모펀드 CEO 은용 역을 맡았다. 몽골에서 은거하며 은둔형 돈 장사꾼으로 불리는 은용을 위해 이선균은 몽골로 향해, 몽골어부터 말타기 연습까지 완벽히 해냈다고 알려져 더욱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다.

라미란은 티빙 오리지널 ‘잔혹한 인턴’, JTBC 새 드라마 ‘나쁜엄마’로 안방극장 시청자와 만난다. 라미란은 ‘잔혹한 인턴’에서 40대 경단녀를 그린다. 또 ‘나쁜 엄마’에서는 자식을 위해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엄마와 어느날 아이가 돼버린 검사 아들이 다시 모자 관계를 회복하는 감성 힐링 코미디를 그린다. 왕성한 활동을 이어온 라미란이 2023년 선보일 두 작품으로 어떤 변화를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영웅’으로 첫 주연에 이름을 올린 정성화 역시 기대되는 토끼띠 스타다. 현재 ‘영웅’은 167만을 돌파하며 호평세례를 받고 있다. 또 정성화는 영화 ‘영웅’에 이어 창작 뮤지컬 ‘영웅’ 9번째 시즌 공연을 선보인다. 그는 지난해에 이어 또 1년간 안중근 의사로 살아가면 대중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토끼띠 스타 이승기, 박재범, 이민호가 활약이 기대된다. 사진=DB, 천정환 기자, 김영구 기자

#. 1987년 이승기-박재범-이민호

다수의 토끼띠 스타들이 차기작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이승기, 김옥빈, 한효주, 천우희, 이민호, 안재현 등 작품의 오픈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2022 KBS 연기대상’에서 영예에 대상을 수상한 이승기는 전 소속사와 분쟁으로 시끄러운 한 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하지만 특유의 선한 이미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1인 기획사 휴먼에이드를 설립하고, 오는 2월 방송 예정인 JTBC 아이돌 오디션 ‘피크타임‘ MC를 맡는다. 또 화제가 되었던 삭발로 등장하는 영화 ‘대가족’으로 차기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원소주 열풍을 일으켰던 박재범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뒤를 이을 KBS 새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에 출연을 확정했다. 김옥빈은 tvN ‘아스달 연대기2’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연애대전’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한효주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지배종’, 넷플릭스 오리지널 ‘독전2’로 대중과 인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애플TV ‘파친코’로 색다른 연기를 보여줬던 이민호는 tvN 대작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에서 천문학적 액수를 지불하고 우주관광객 자격으로 우주정거장으로 떠나는 산부인과 의사로 변신 예정이다. 그가 이번에는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또 지창욱은 디즈니+ 오리지널 ‘최악의 악’, 안재현은 KBS 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 출연한다.

토끼띠 스타 최예나, 박지훈, 김유정, 김소현이 활약이 기대된다. 사진=김재현 기자, 천정환 기자, 김영구 기자

#. 1999년 최예나-박지훈-김유정-김소연-예리-채영-쯔위-주학년-박지훈-우기-마크

1999년에는 아이돌 스타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다. 그중 최예나(YENA)는 1월 16일 컴백을 확정지었다. 최예나는 계묘년 시작과 동시에 컴백을 알려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채영과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올해도 바쁜 나날을 보낼 예정이다. 2023년 1월 영어 싱글을 선공개하고 3월 미니 12집으로 팬들을 만난다. 워너원 출신 박지훈은 지난해 가수, 작품을 통해 바쁜 나날을 보냈다. 특히 웨이브 오리지널 ‘약한영웅’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아 더욱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나아가 ‘오드리’로 영화에도 첫 도전장을 내밀 예정이다.

지난해 영화 ‘20세기 소녀’로 연애세포를 깨웠던 김유정은 ‘셰익스피어 인 러브’를 통해 연극 무대에도 데뷔 예정이다. 주연인 비올라 드 레셉스 역을 맡아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김유정에 이어 잘커준 또 다른 아역스타 김소현은 드라마 ‘우연일까’와 ‘소용없이 거짓말’ 공개를 앞두고 있다. 두 작품에 어떤 다른 분위기로 시청자들과 소통할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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