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멤버 RM이 최근 방문한 화엄사에서의 차담 내용이 기사로 공개 된 것에 대해 아쉬움을 전했다.
RM은 5일 자신의 SNS에 “좋은 시간 감사했지만 기사까지 내실 줄이야. 다음엔 다른 절로 조용히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게재했던 화엄사 방문 사진은 삭제했다.
특히 RM은 군 복무와 관련된 자신의 생각과 답변이 담긴 기사의 일부도 캡처해 올리면서 이모티콘으로 심경을 대변했다.
지난 4일 대한불교조계종 화엄사에 따르면 RM은 지난해 12월 29일 음악 프로듀서 강산과 함께 1박 2일 일정으로 화엄사에 방문했다.
덕문 스님과의 차담에서 “군 면제를 받지 못해 서운한가?”라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이 담겨있다.
RM은 개인적 휴식과 더불어 음악에 대한 영감을 얻기 위해 이곳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적으로 화엄사를 찾았던 RM은 일거수일투족이 공개되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RM은 지난 달 2일 첫 솔로 앨범 ‘인디고’를 발표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