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으로 피어난 꽃”…아일리원의 ‘별꽃동화’ 속으로 [MK★컴백]

아일리원(ILY:1)이 ‘별꽃동화’ 속으로 초대한다.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은 5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A DREAM OF ILY:1(어 드림 오브 아일리원)’을 발매했다.

지난해 4월 데뷔한 아일리원은 이날 첫 번째 미니앨범 ‘A DREAM OF ILY:1’으로 컴백, 2023년 활동의 힘찬 포문을 열었다.

아일리원(ILY:1)이 ‘별꽃동화’ 속으로 초대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번 신보는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아일리원의 꿈을 그려낸 ‘A DREAM OF ILY:1’은 지난해 7월 발매한 싱글 ‘Que Sera Sera(케 세라 세라)’ 이후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자, 데뷔 9개월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식 앨범이다.

타이틀곡 ‘별꽃동화(Twinkle, Twinkle)’는 비밀의 뜰에 숨어든 어린 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마침내 환한 꽃으로 피어난다는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나유는 “‘별꽃동화’는 희망적이고 뭔가 겨울에 듣기 좋은 노래다. ‘아젤리아’의 성숙 버전이라고 느꼈다. 아일리원의 내용이 담긴 가사가 있어서 더 감동적이었다”라고 소개했다.

‘별꽃동화’는 감성적인 멜로디라인이 돋보이며 까만 밤을 밝혀 길을 안내하는 별꽃처럼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아일리원의 메시지가 인상적이다.

특히 싱싱댄스, 위로댄스의 포인트 안무로 아일리원은 ‘별꽃동화’만의 분위기를 극대화 시킨다.

또한 무대 마지막을 장식하는 일명 ‘패밀리 하트’인 하나의 큰 하트를 만드는 안무로 사랑스러움의 정점을 찍는다.

뮤직비디오에는 ‘청량’, ‘몽환’, ‘성숙’이라는 키워드를 모두 담아냈다. 마치 동화 속 세상에 있는 듯한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와 멤버들의 청순한 모습은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이 밖에도 톡톡 튀는 멜로디와 중독적인 후렴구가 포인트인 팝 장르곡 ‘Secret Recipe(시크릿 레시피)’, 마법처럼 달콤한 사랑을 노래하는 가사가 인상적인 메인보컬 나유의 첫 솔로곡 ‘Tasty(테이스티)’, 아일리원 멤버들이 직접 가사를 만들며 진정성을 담은 팬송 ‘Thanks to...(땡스 투...)’ 등의 곡이 수록됐다.

[청담동(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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