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풍2’ 감독 “한양으로 이동, 재미·힐링·액션 2배…로맨스 끝장 본다”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감독이 2배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10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박원국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민재, 김향기가 자리에 참석했다.

김민재는 “시즌제 드라마를 하니까 너무 좋은 것 같다. 시즌1에서 다하지 못한 이야기를 시즌2에서 보여줄 수 있어서 저도 너무 기대하고 있다”라고 시즌2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박원국 감독이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tvN

이어 “긴장되기도 하는데 기분이 좋다. 자신있게 재미있는 내용을 들고 와서 빨리 보여주고 싶다. 시즌1에서 마무리 짓지 못한 이야기를 하고, 또 다른 따뜻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김향기는 “시즌1이 더운 여름날에 끝이 났는데, 이렇게 금방 추운 겨울에 여러분을 찾아뵙게 됐다. 저희는 그 시간 동안 즐겁게 촬영했다.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1월에 만날 수 있는 게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시즌제라서 하나의 작품이지만, 새로운 이야기가 추가돼서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박 감독은 “시즌1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는데 시청자들이 사랑해주셔서 시즌2를 선보일 수 있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행복함을 느끼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즌2에 대해 박 감독은 “시즌1과 비교해서 무조건 2배다. 2배의 재미와 힐링, 2배의 액션, 4배 정도의 로맨스도 포함되어 있다. 끝장을 본다”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이어 “배경을 이제 한양으로 옮기고 궁궐 이야기가 펼쳐지다 보니까 이야기가 확장되고 캐릭터의 사연도 풀어내고 있어서 더 깊게 이야기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김민재는 “손님이 많아져서 계지한 선생님이 돈을 많이 벌었다. 위치만 바뀌었고 넓어지고 손님이 많아졌다”라고 귀띔했다.

한편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는 침 못 놓는 천재의원 유세풍(김민재 분)이 반전과부 서은우(김향기 분)와 괴짜스승 계지한(김상경 분)을 만나 심의로 거듭나는 행복 처방극이다. 오는 11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