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에스페로, ‘Endless’로 안긴 묵직한 울림

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Espero)가 ‘엠카운트다운’에 출격했다.

에스페로(남형근, 허천수, 켄지, 임현진)는 12일 오후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데뷔곡 ‘Endless’(엔드리스)로 무대를 꾸몄다.

‘엠카운트다운’에서 에스페로는 차분한 전조에 이어 깊은 보이스로 곡을 전개, 보는 이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선사했다. 에스페로 멤버들은 애절한 곡 표현을 통해 팬들의 심금을 울리는가 하면, 매력적인 저음으로 듣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에스페로(Espero)가 ‘엠카운트다운’에 출격했다. 사진=방송 캡처

또한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 아래, 남형근과 허천수, 켄지, 임현진은 각자의 솔로파트에서 소울풀한 보이스 컬러를 보여줬다. 동시에 카메라를 향한 간절한 눈빛과 손 제스처로 몰입감을 배가시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목소리로 ‘엠카운트다운’을 감동에 빠트린 에스페로는 4인조 크로스오버 그룹으로, 김호중과 함께 부른 데뷔곡 ‘Endless’로 크게 주목받았다.

데뷔 후 ‘Endless’로 크로스오버 그룹 최초 멜론 TOP 100 차트인, 지난 8일에는 멜론 차트 오전 8시 기준 45위에 이름을 올려 화제성을 입증했다.

에스페로는 오는 18일 네이버 NOW.(나우)에서 개최되는 스페셜 쇼 ‘에스페로 winter Romance concert with 김호중(에스페로 윈터 로맨스 콘서트 위드 김호중)’에서 감동의 무대를 또 한 번 펼칠 예정이다.

한편, ‘엠카운트다운’에서 실력을 증명한 에스페로는 18일 오후 8시 네이버 NOW.를 통해 스페셜쇼 ‘에스페로 winter Romance concert with 김호중’을 선보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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