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가 미국 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상을 수상했다.
16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LA)의 페어몬트 센추리 플라자 호텔에서 제28회 크리스틱스초이스어워즈(Critics Choice Awards)가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에는 TV 부문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 후보에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애플TV+(플러스) ‘파친코’ ‘테헤란’, 넷플릭스 ‘여총리 비르기트’ ‘1899’ ‘클레오’, HBO ‘나의 눈부신 친구’, HBO 맥스 ‘가르시아!’ 등 8개 작품이 올라 경쟁했다.
이중 크리틱스초이스협회(CCA)는 ‘파친코’를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파친코’는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오가며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특히 ‘파친코’는 제32회 고담 어워즈(Gotham Awards) ‘40분 이상의 획기적 시리즈’(Breakthrough series over 40 minutes) 부문에서 수상한 이어 크리스틱스초이스어워즈에서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크리스틱 초이스 어워즈는 1996년부터 시작한 미국과 캐나다의 가장 큰 평론가 단체 크리틱스 초이스 협회(CCA)가 주최하는 대중문화 시상식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