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뉴진스가 솔직한 입담을 전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뉴진스(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다니엘은 인기 실감 질문에 “저 같은 경우에는 지금도 솔직히 실감이 잘 안 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변에서 이렇게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 너무나 고맙고 그래도 무대 설 때 함성 소리를 들을 때마다 깜짝 깜짝 놀란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민지는 “저는 최근에 길 가다가 저희 노래 들리면 그때 놀라는 것 같다. ‘우리 노래가 여기서 나오는구나’ 해서 그때 실감한다”라고 털어놨다.
혜인은 “얼마 전에 해외에서 무대에서 했는데 멀리 계신 분들까지 저희 노래를 불러주시는 것 보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또 ‘설날에 무엇을 하냐’는 질문에 민지는 “저는 부모님이랑 동생이랑 시간을 보낼 것 같다. 여동생이랑 오빠가 있다. 오빠는 군대에 갔다”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뉴진스가 미국 빌보드 차트 ‘핫 100’에 진입했다. 데뷔 6개월 만에 K팝스타 중 최단 기록이다.
빌보드 소식에 혜린은 “이 표가 맞나 너무 신기했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니엘은 정산을 받았다며 “부모님과 가족을 위해 선물을 사드리고, 민지 언니도 받자마자 선물을 사드렸다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민지는 “부모님에게 신발을 사드렸다”라고, 혜린은 “평소에 사주고 싶었던 것들을 사줬다. 보고만 있다가 이번에 사드렸다”라고 알렸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