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2’ 조융재, 최서은 커플이 고가 팬미팅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조융재는 19일 SNS를 통해 “간밤에 여러분들께서 해주시는 말씀 천천히 살펴보았다. 질책해주신 것들을 보면서 반성하고 또 반성했다”고 전했다.
그는 “과분한 관심과 응원을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수락한 일인데, 절차와 구성에 있어서 참여하시는 분들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 생각이 많이 짧았다. 이유를 불문하고 신중하지 못했던 제 불찰”이라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어 “저희가 직접 준비하는 모임은 전액 사비로 진행하겠다. 참여비가 없다고 해서 실망시켜드린 점을 되돌릴 수 없지만, 진심을 전달드리고 싶어 이렇게라도 추진하고 싶다. 편한 마음으로 오셔서 좋은 시간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최서은도 “여러분들의 우려와 질책, 다양한 반응들을 모두 찬찬히 읽어보며 많이 깨닫고 반성하게 됐다”며 “이번 방송으로 많은 분들께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셨고 꼭 기회가 된다면 직접 팬분들과 소통하고 싶었던 중 마침 팬미팅 제안을 받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진행했다. 그러나 판단이 미숙했고, 그로인해 끼친 결과를 생각하면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제 스스로를 자책하게 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