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레이커스 주전 센터 앤소니 데이비스의 복귀가 임박했다.
‘ESPN’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데이비스의 오른발 상태가 호전되고 있으며 구단 내부에 이르면 다음주 복귀가 가능하다는 긍정적인 여론이 퍼지고 있다고 전했다.
데이비스는 지난 12월 17일 덴버 너깃츠와 홈경기 도중 오른발 부상을 입었고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부상전까지 데이비스는 레이커스에서 가장 폼이 좋은 선수중 한 명이었다. 25경기에서 평균 27.4득점 12.1리바운드 2.6어시스트 1.3스틸 2.1블록슛 기록중이었다.
레이커스는 현재 20승 25패로 서부컨퍼런스 13위에 머물러 있다. 시드 결정전 출전권이 주어지는 10위와는 2게임차다.
데이비스 이탈 이후에는 8승 9패 기록중이다. 21일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