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지영, 전 남친 빚투 폭로에 “법적 대응 준비”(전문)

빚투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지영이 입장을 밝혔다.

23일 김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먼저 이번일로 실망감과 혼란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기사화된 내용과 이와 관련한 문제는 현재 부모님과 법적으로 자문받으며 대응하는 준비 과정에 있다”라며 “진행 사항에 대해선 추후에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알렸다.

빚투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지영이 입장을 밝혔다. 사진=김지영 SNS

한편 지난 22일 김지영의 전 남자친구라 주장한 A씨는 개인 SNS에 “친구(김지영)가 가정폭력을 당하고 집에 빚이 몇 억 있어서 우리 부모님이 빚내서 자취방을 잡아줬다. 월세도 우리 부모님이 냈다. 근데 어느 날 잠적하고 집을 나가더니 다른 사람을 사귀고 있으니 연락하지 말라더라. 돈도 주겠다고 당당하게 얘기했는데 연락 한 통 없다”고 폭로했다.

아역배우 출신의 김지영은 ‘닥터 이방인’ ‘유혹’ ‘내 딸, 금사월’ ‘복수노트2’ ‘마성의 기쁨’ ‘구필수는 없다’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2014년 MBC ‘왔다! 장보리’에서 ‘장비단’을 연기하며 주목 받았다.

▶다음은 김지영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김지영입니다.

먼저 이번일로 실망감과 혼란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어제 기사화된 내용과 이와 관련한 문제는 현재 부모님과 법적으로 자문받으며 대응하는 준비 과정에 있습니다.

설연휴에 이런 나쁜 소식 전해드려 죄송스럽고 또 죄송스럽습니다.

다른 진행 사항에 대해선 추후에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죄송합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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