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판사’ 전현무·오나라·홍진경·이찬원, ‘연예인 변호사’ 됐다

‘안방판사’ 전현무, 오나라, 홍진경, 이찬원이 ‘연예인 변호사’가 됐다.

24일 첫 방송될 JTBC 신규 법정 예능 토크쇼 ‘안방판사’에서는 방송인 전현무, 배우 오나라, 방송인 홍진경, 가수 이찬원으로 구성된 ‘연예인 변호사’들과 ‘국내 최정상 프로 변호사’들이 안방판사를 찾은 의뢰인을 위한 격렬한 공방을 펼친다.

‘안방판사’의 첫 번째 코너에서는 부부간의 갈등을 다룬다. ‘안방판사’를 찾은 첫 의뢰인은 결혼 8년 차에 접어든 부부로 돈으로 모든 걸 해결하려는 ‘갑질’ 남편을 고소한다는 아내의 사연이 소개돼 충격을 안긴다.

‘안방판사’ 전현무, 오나라, 홍진경, 이찬원이 ‘연예인 변호사’가 됐다. 사진= JTBC <안방판사>

특히 “넌 내가 만든 작품이야”, “남편이 오면 무릎 꿇고 맞이해야지”라며 각종 실언을 쏟아내는 남편을 향해 아내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변호사들의 눈에 포착돼 부부 스토리의 내막에 궁금증이 쏠린다.

사연이 공개된 직후 남편 측 변호사들은 앞다투어 변호 포기를 선언, 급기야 “이혼했으면 좋겠다”는 폭탄 발언으로 일순간 현장을 얼어붙게 한다.

본격적으로 설전이 시작되자 변호사들은 저마다 따뜻한 감성 변론, 냉철한 이성 변론, 속 시원한 사이다 변론, 급기야 논어까지 동원한 철학 변론까지 각자의 스타일대로 폭풍 변론을 쏟아내며 치열하게 싸운다고.

이에 과연 첫 사건부터 안방 변호사들을 당황시킨 부부의 사연은 무엇일지, ‘안방판사’들은 어떤 팀의 손을 들어주었을지 재판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어 ‘안방판사’의 두 번째 코너에서는 이혼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룰 예정이다. 이혼 전문 변호사가 밝히는 재산분할의 진실부터 위자료 청구 소송의 현실을 공개한다. 뒤이어 시청자가 평소 궁금해할 매운맛 꿀 팁 및 변호사 영업 비밀을 대방출한다고 해 호기심이 치솟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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