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한고은이 남편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49회에서는 첫 출연부터 많은 것을 보여준 신입생 서하준의 맹활약과, ‘NEW 여성 멘토’ 한고은-장영란을 자택에 초대해 특별한 캠핑을 한 이승철의 모습이 펼쳐졌다.
새롭게 단장한 스튜디오에는 ‘멘토 군단’ 한고은-장영란-문세윤이 합류해 야심찬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새로 부임한 ‘신랑학교 교감’ 한고은은 “저의 속전속결 결혼법 기대하세요~”라고 밝혀, 시작부터 마라맛(?) 수업을 예감케 했다.
이어 ‘신랑학교 교장’ 이승철의 초대를 받아 그의 자택을 찾은 한고은X장영란의 모습이 펼쳐졌다. 세 사람은 이승철 집 앞마당에 꾸려진 캠핑장에서 단합대회 겸 캠핑을 즐겼다.
이승철표 캠핑 요리들과 함께 분위기가 무르익어가자, 결혼과 관련된 ‘찐’ 토크가 술술 나왔다.
한고은은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소개팅 했는데 아기가 나온 줄 알았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첫 만남을 한 다음날 다시 만나서 술 마시고 첫 키스를 했다. 키스는 제가 먼저 했다”고 회상해 현장을 뒤집었다.
또한 한고은은 “만난 지 101일 째 되는 날 결혼했다. 제가 ‘태양은 없다’로 데뷔했는데, 남편이 그걸 보고 너무 반해서 ‘한고은이랑 결혼해야지’라고 생각했었다고 하더라”고 로맨틱한 러브스토리를 들려줬다.
그런가 하면, 한고은은 자신의 휴대전화에 남편을 ‘신의 선물’이라고 저장해뒀다고 밝혀 ‘신랑즈’의 부러움을 샀다.
장영란 역시 남편과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방송에서 만났는데 제 팬이었다고 하더라. 매일 집 앞에 찾아오고 적극적으로 대시했다”고 전해, 첫 수업부터 ‘신랑즈’에게 큰 가르침을 선사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