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욱♥’ 벤, 1일 득녀 “내가 엄마라니”(전문)

이욱 W재단 이사장과 결혼한 가수 벤이 득녀했다.

벤은 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사가 태어났어요”라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정말 작고 귀엽고 소중한 존재예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욱 W재단 이사장과 결혼한 가수 벤이 득녀했다. 사진=벤 SNS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벤은 지난 1일 오후 득녀했다. 3.42kg의 건강한 아이를 낳았다.

이에 대해 그는 “아기 낳고 잠시 혼자 회복 중에 엄마도 보고 싶고 내가 정말 아기를 낳은 게 맞나 현실인가 처음 겪는 여러 감정들에 복받쳐 엉엉 울었네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무엇보다 아기가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더 바랄 것도 없이 감사했어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벤은 ‘임산부 졸업’ ‘내가 엄마라니’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엄마가 된 기분을 밝혔다.

한편 벤과 이욱 W재단 이사장은 2019년 9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2020년 혼인신고 소식을 전했다. 이후 코로나19 탓에 결혼식을 연기하다 2021년 6월 5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하 전문.

천사가 태어났어요

정말 작고 귀엽고 소중한 존재예요...

쌍둥이냐고들 많이 물으셨는데

보시는 것처럼 아기가 정말 제 몸에 비해 크긴 했네요 ㅎㅎ

아기 낳고 잠시 혼자 회복 중에 엄마도 보고 싶고 내가 정말 아기를 낳은 게 맞나 현실인가 처음 겪는 여러 감정들에 복받쳐 엉엉 울었네요 무엇보다 아기가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더 바랄 것도 없이 감사했어요.. 저 또한 잘 회복 중이에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또 소식 전할게요!

순산할 수 있게 기도해 주시고

애써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임산부졸업

#내가엄마라니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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