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수진이 소속사와 분쟁중인 그룹 이달의 소녀 전 멤버 츄를 응원했다.
2일 전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번 츄 사태를 보면서 또 저렇게 한 명 더 이 바닥 블로킹하려고 하는구나 느낀다”라며 연예계의 잘못된 사태를 꼬집었다.
이어 “부디 연매협에서 현명한 판단을 하길 바란다. 기사만 봐서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츄를 응원한다”며 “법적인 문제가 해결되었다면 추가로 매니지먼트에서 판단하는 게 맞는가”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앞서 지난 1일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에 츄의 연예활동 금지 내용을 담은 진정서를 제출했다.
또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는 최근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승소한 멤버 희진, 김립, 진솔, 최리에 대해서도 연예 활동 금지를 내용으로 한 진정서를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2일 츄는 “저는 물론이고 멤버들까지 거짓말로 옭아매는 것은 참기 어려워 조만간 입장을 정리해서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 다음은 전수진 글 전문.
연매협 혹은 국내 대형 기획사들이 공식 비공식적으로 보내버린 배우나 가수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실 겁니다..
이번 츄 사태를 보면서..
또 저렇게 한 명 더 이바닥 블로킹하려고 하는 구나 느낍니다..
부디 연매협에서 현명한 판단을 하시길 바랍니다.
기사만 봐서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츄양을 응원합니다.
법적인 문제가 해결되었다면 추가로 매니지먼트에서 판단하는게 맞나요?
그렇다면 배우협회는 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손 놓고 계신건지요?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