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보틀·곽튜브 뭉쳐 웹드라마 선보인다…‘인간 곽준빈’ 3월 공개

대세 크리에이터 빠니보틀과 곽튜브가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샌드박스네트워크(대표 이필성)는 6일 “자사 소속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연출, 각본, 총감독을 맡고 곽튜브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웹 드라마 ‘인간 곽준빈(가제)’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인간 곽준빈(가제)’은 모태솔로 복학생의 대학 생활을 중심으로 ‘진짜 곽준빈’의 이야기를 그린다.

빠니보틀과 곽튜브가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사진 = 샌드박스네트워크

최근 ‘유 퀴즈 온 더 블럭’,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하며 예능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곽튜브의 정식 연기 도전에 이목이 쏠린다.

특히 ‘인간 곽준빈(가제)’은 국내 웹 드라마 최초 칸에 진출했던 ‘좋좋소’에 이은 빠니보틀의 차기작이다.

왓챠 오리지널 ‘사막의 왕’ 과 시즌 웹드라마 ‘강계장’ 연출을 맡은 이태동 촬영감독과 ‘좋좋소’ 이후 두 번째 호흡을 맞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빠니보틀과 곽튜브는 각각 148만 명, 13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대세 여행 크리에이터다.

다수 합방은 물론 함께 세계여행을 다니며 케미를 인정받은 빠니보틀과 곽튜브가 웹 드라마를 통해서는 또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샌드박스네트워크는 뉴미디어 IP 매니지먼트 및 콘텐츠 제작 중심의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그간 ‘밥 맛 없는 언니들’, ‘좀비트립’, 왓챠 오리지널 예능 ‘노키득존’ 등 대박 콘텐츠를 제작하며 경쟁력을 강화했다.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첫 웹 드라마 ‘인간 곽준빈(가제)’은 오는 8일 촬영에 돌입한다.

오는 3월 곽튜브 채널에서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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