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나, 안방극장·스크린 동시에…‘딜리버리맨’ ‘소울메이트’ 합류(공식)

배우 허지나가 드라마 ‘딜리버리맨’과 영화 ‘소울메이트’에 합류한다.

허지나는 오는 3월 1일 방송되는 지니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연출 강솔 박대희, 극본 주효진 박혜영 한보경)에서 희연 역으로 캐스팅됐다.

‘딜리버리맨’은 생계형 택시 기사 서영민(윤찬영 분)과 기억상실 영혼 강지현(방민아 분)이 펼치는 저세상 하이텐션 수사극. 세상 어디에도 없는 환장 듀오의 신(神)들린 수사가 다이내믹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배우 허지나가 드라마 ‘딜리버리맨’과 영화 ‘소울메이트’에 합류한다. 사진=제이플로우컴퍼니

극중 허지나는 병원 응급실의 수간호사 김희연 역을 맡았다. 희연은 능숙하고 빠릿빠릿한 일 솜씨로 원내 소문난 베테랑 간호사다.

또한 오는 3월 15일 개봉하는 영화 ‘소울메이트’(감독: 민용근ㅣ제공: 스튜디오앤뉴ㅣ배급: NEWㅣ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앤드마크 스튜디오ㅣ공동제작: 스튜디오앤뉴, 키이스트)에는 미소(김다미 분)의 엄마 역으로 출연해 스크린에서의 활약도 이어갈 예정.

연극무대를 통해 각종 시상식의 신인연기상, 여자연기상 등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검증받은 허지나는 영화 ‘이퍼센트’, ‘아이들은 즐겁다’, ‘나는 보리’ 등과 드라마 ‘모범가족’, ‘클리닝 업’, ‘그린마더스클럽’, ‘D.P.’, ‘너는 나의 봄’, ‘펜트하우스’,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특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딸에 대한 극진한 사랑을 아끼지 않는 따듯하고 자상한 유림(김지연 분) 엄마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최근에는 ‘사장님을 잠금해제’를 통해 미스터리한 가정부 지혜로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허지나를 비롯해 윤찬영, 방민아, 김민석 등이 출연하는 저 세상 하이텐션 수사극 ‘딜리버리맨’은 오는 3월 1일 지니TV와 ENA, 티빙에서 첫 방송된다. 김다미, 전소니, 변우석 등이 출연하는 영화 ‘소울메이트’는 3월 15일 개봉.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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