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재미를 견인한 배우 안창환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tvN 수목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시즌2’(이하 ‘유세풍2’)에서 안창환은 세풍(김민재 분)과 계수의원을 지키는 든든한 호위무사이자, 안방극장의 웃음을 책임지는 ‘계벤져스’의 멤버 만복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시즌에서 능청스러움이 묻어나는 사투리와 순박한 매력으로 만복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은 그는 시즌2에서는 한양 바닥을 주름잡던 전설의 ‘팔판동 아주까리’로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계수의원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 찰떡 케미로 유쾌한 웃음을 더했으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완성시키며 몸과 마음의 치유를 넘어 살아갈 희망과 용기까지 전해주는 ‘힐링사극’의 재미를 극대화 시키기도.
탄탄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기 내공으로 완성시킨 감초 활약으로 ‘유세풍’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감을 입증한 안창환은 마지막 회를 앞두고 “어느덧 시즌2 종영을 앞두고 감회가 새롭다.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지난 1년간 함께 하면서 많은 정이 들었던 작품을 떠나 보낸다고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이 앞서는 것 같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