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vs강소휘, 엘리자벳vs모마…봄배구 운명 가를 장충빅매치, 3,200석 다 팔려 [MK장충]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를 빅매치가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배구 팬들의 시선이 장충으로 쏠린다.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는 12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3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두 팀의 봄배구 운명이 결정될지도 모른다. 현재 GS칼텍스가 승점 39점(13승 14패)으로 4위, KGC인삼공사가 승점 38점(12승 15패)으로 5위를 달리고 있다.

만약 이날 GS칼텍스가 이기면 4위를 지키며 한국도로공사(승점 44점 15승 12패)와 승점차를 2점까지 줄일 수 있다. KGC인삼공사가 이기면 4위 탈환과 동시에 최대 3점까지 줄일 수 있다.

장충체육관이 시즌 두 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여자 배구 팬들의 시선이 장충체육관으로 쏠리는 건 당연하다. 이미 경기 시작 전부터 3,200석이 다 팔렸다. 올 시즌 홈 두 번째 매진이다. 시즌 첫 매진 경기는 지난해 11월 10일 열린 흥국생명전이었다. 올 시즌 14번째 매진이며, 김연경이 속한 흥국생명 경기가 아닌 非흥국생명 경기에서 매진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상당히 흥미로운 매치업이 많다. 득점 1, 2위 KGC인삼공사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등록명 엘리자벳)와 GS칼텍스 모마 바소코 레티치아(등록명 모마)의 득점 승부, 토종 에이스 이소영과 강소휘의 토종 에이스 한판 승부, 한수지와 정호영의 신구 미들블로커 맞대결, 안혜진과 염혜선의 국가대표 세터 지휘 대결까지. 매치업 하나하나가 팬들의 이목을 끈다.

과연 어느 팀이 승리를 챙길까. 두 팀 중 한 팀만 웃을 수 있다.

[장충(서울)=이정원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이정후 김혜성 김하성 메이저리그 올스타 후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