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대표 특수부대원이 전격 출연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에서는 대한민국 강철부대 707, UDT, HID의 최정예 멤버와 북한 인민군이 출연해 남북 최고의 특수부대를 가리는 한판 승부를 벌인다.
작년 한 해, 하루가 멀다 하고 쏘아 올린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진 가운데 오는 ‘이만갑’에서는 남북을 대표하는 특수부대원들이 스튜디오에 모였다.
이들은 간단한 눈싸움만으로도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는데, 뜻밖의 결과로 스튜디오가 시작부터 발칵 뒤집히는 등 어디서도 보기 힘든 광경으로 보는 이들도 긴장케 한다.
이어, 해상 침투 훈련, 테러 상황 대비 훈련, 공중 침투 훈련 등 다양한 훈련을 받는 한국의 특수부대 대원은 훈련을 받다 죽을 위기에 처한 일화를 공개한다.
특히 강철부대 출연자인 최영재 마스터는 낙하 훈련 중 낙하산 줄이 꼬여 절체절명의 위기 속을 돌파해야 했다고 하는데.
시속 200km 하강 속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후 새로 태어났다는 마음가짐으로 생일 파티를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북한 특수부대 대원은 훈련 장소는 물론 교관의 이름조차 알 수 없었던 곳에서 인간병기로 키워진 스펙타클한 특수 훈련 이야기를 공개한다.
여기에 특수부대원들의 특별하고도 ‘특수한’ 휴가, 연애 등 흥미로운 일화까지 전한다고. 특히 북한 보위부 출신 출연자가 서해를 헤엄쳐 탈북했다는 얘기에 남북한 특수부대원들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그 이야기의 전말은 어떻게 된 것인지, 오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이만갑’에서는 남북 최고의 스나이퍼를 가려내는 자리까지 마련한다. 일명 ‘남북 강철 사격대회’로 실전과 같은 분위기에 보는 이마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들었는데. 강철부대 최고의 스나이퍼 HID 이동규는 과연 이번에도 사격왕이 될 수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고의 부대를 가려라! 강철부대 vs 인민군’에 대한 이야기는 2월 19일 오후 11시에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