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성, 은퇴 선언? “70세 넘어서는 그만하고파”

가수 진성이 깜짝 은퇴 선언을 했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같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는 트롯의 대가 가수 진성이 포항집을 찾는다.

가수 진성이 깜짝 은퇴 선언을 했다. 사진=KBS

진성은 남해 시절부터 시청한 장기 애시청자임을 밝히며 포항에 오면서 새 식구로 합류한 두 사람과의 과거 인연을 털어놓는다.

먼저 안문숙과는 15년 전 라디오 DJ와 게스트로 만났었던 사이다.

안문숙은 예나 지금이나 뛰어난 진성의 노래 실력을 칭찬하며 “곧 진성의 시대가 올 것을 예감했다”는 말과 함께 “그땐 강한 인상의 눈빛이 무서웠다”고 고백한다.

이어 안소영과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야간 업소에서 마주쳤던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과연 진성과 안소영이 야간 업소에서 마주쳤던 사연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모은다.

한편 손님 진성의 등장과 동시에 큰언니 박원숙이 세상 낯선 모습을 보여준다.

진성이 오기 전부터 한껏 힘을 주고 기다리던 박원숙은 진성 맞이에 누구보다 진심을 담아 환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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