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암 투병’ 안성기 근황 “건강 많이 회복…매일 운동”

혈액암 투병 중인 배우 안성기가 근황을 전했다.

안성기는 지난 23일 진행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건강이 많이 회복됐다. 밖으로 많이 돌아다니지는 않아도 매일 하루 1시간씩 단지 안에 있는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라며 근황을 말했다.

그는 “런닝머신 위를 30분 정도 걷고 나머지 30분은 웨이트를 한다”고 전했다.

혈액암 투병 중인 배우 안성기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올해가 지나면 좀 괜찮아지지 않을까 싶다”며 “조금만 기다려주시면서 좋은 작품이 나오기를 기대해달라”고 바랐다.

또 안성기는 영화 현장이 그립다며 “집에서 TV를 통해 그동안 못 봤던 작품들을 쭉 보고 하니까,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난다. 이제 나이도 있고 하니까, 거기에 맞는 작품을 해야겠다”라고 전했다.

안성기는 지난 2019년부터 혈액암 판정을 받아 투병 생활을 하고 있다.

한편 안성기는 6살이었던 1952년 데뷔했다. 영화 ‘탄생’(2022) ‘한산’(2022) ‘카시오페아’(2022) ‘아들의 이름으로’(2021) 등 활발하게 활동하며 ‘국민 배우’로 사랑받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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