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가사키 카스테라 달인 부터 꽈배기 달인 등 다양한 맛 달인이 소개된다.
27일 방송하는 SBS ‘생활의 달인’에는 다양한 맛 달인이 공개된다.
서울시 동작구, 한쪽 벽면에 높게 쌓인 쌀 포대가 시선을 끄는 이곳은 다름 아닌 김밥집.
다섯명 정도 들어서면 꽉 차는 작은 가게에 날마다 손님이 끊이지 않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으니, 바로 직접 농사지은 쌀을 사용해 맛은 물론, 품질 또한 보장된 명품 김밥 덕분이다.
연세 지긋한 달인이 정성스럽게 꾹꾹 말아 따뜻함이 느껴지는 김밥. 그 속에 담긴 노고와 정성은 방송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세계 각국에서 맛과 달인을 발굴해내는 생활의 달인.
이번 주 찾아간 곳은 일본 나가사키현의 한 카스테라 가게. 1624년부터 시작해 무려 400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데.
이곳의 카스테라가 오랜 세월 동안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은 특유의 부드러움 때문. 신선한 달걀의 노른자만을 사용해 극강의 부드러움을 만든다는 마츠이 히로후미 달인.
18세에 아버지를 따라 카스테라를 만들기 시작해 어느덧 38년째라는 달인의 카스테라를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된다.
겨울철이면 왠지 더 생각나는 간식, 꽈배기! 남녀노소 즐겨 먹는 국민 간식 꽈배기로 서울을 평정한 집이 있다.가마솥에 튀기는 꽈배기 하나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그곳은 바로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한 가게.
입구에서부터 고소한 빵 냄새가 가득한 이곳의 꽈배기는 보통 꽈배기와는 다르게 달인표 비법 반죽으로 반죽의 쫄깃함을 극한으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그뿐만 아니라 가마솥에 튀겨 열이 보존이 잘 되어 더욱 바삭하기까지 하다고! 달인만의 비법이 들어간 특제 꽈배기.
쫀득한 반죽과 바삭한 겉바속쫀의 조화로 서대문구를 주름잡은 꽈배기집을 이번 주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