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은 제일정형외과병원 K-관절센터의 조남수∙김강백∙임병은 원장을 2022-23시즌 공식 메디컬팀으로 위촉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스포츠의학센터장을 역임했던 조 원장이 메디컬팀 팀장을 맡아 이끌며 김, 임 원장이 함께한다. 메디컬팀 팀장을 맡은 조 원장은 어깨와 팔꿈치 관절을 전문으로 하며 김 원장은 무릎과 고관절, 임 원장은 무릎과 발목 관절을 담당한다.
이들은 2022-23시즌을 비롯하여 오프 시즌에도 지속적으로 활동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건강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조 원장은 “일반인의 비해 프로 선수들의 경우 고난도의 운동 능력을 발휘해야 하므로 근∙골격계 부상 위험이 높다. 그렇기에 부상 방지를 위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시즌에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부상 방지를 위해, 비시즌에는 내년 시즌을 위한 최상의 신체 컨디션을 만들 수 있도록 의학적 측면에서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