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송은이 찬스로…신기루와 한우 16인분·국수·찌개 플렉스”(컬투쇼)

‘컬투쇼’에서 홍윤화가 송은이의 후배 사랑에 대해 고마워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문세윤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개그우먼 이은형, 홍윤화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이은형에게 “지난주에 강재준 씨가 자전거를 타고 왔다. ‘왜 그랬냐’고 하니까 건강하려고 그럤다고 하더라. 쉰내가 나서 큰일날 뻔 했다”라고 말했다.

‘컬투쇼’에서 홍윤화가 송은이의 후배 사랑에 대해 고마워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쳐

강재준의 아내 이은형은 “펭귄맨처럼 들어오지 않았나”라며 “지금 17kg 빠졌다”라고 이야기했다.

문세윤은 “최근에 봤는데 5kg 쪘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이은형은 “여행 가서 쪘다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라며 “(저는 살이 키가 아니라)저는 눈알로 간다”라고 털어놓았다.

또 문세윤은 “근데 너무 부럽더라. 송은이 선배님이랑 친한데, 맨날 후배들 밥을 사주더라. 먹을 복이 없다. 윤화 씨와 신기루 씨를 불러 소고기 플렉스를 했더라”라고 말했다.

홍윤화는 “은이 선배가 밥이나 먹을까 해서 맛있는 집이 있다고 해서 갔다. 한우집이었다”라고 자랑했다.

이어 “기루 언니가 숯을 못 빼게 했다. 사장님이 숯을 빼려고 하면 ‘아니다’라고 계속 말했다”라고 많이 먹었음을 털어놓았다.

문세윤은 “나도 그런다. 숯을 빼면 팽 당하는 느낌, 쓸모 없어지는 느낌이 든다‘라고 공감했다.

그러자 김태균은 “송은이 씨가 후배들을 많이 챙기나 보다. 내리 사랑이 있는 것 같다. 이성미 선배님도 그랬는데 송은이 씨가 그걸 물려받은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얼마 정도 나왔는지 궁금하다”라는 질문에 홍윤화는 “금액 적인거는 모르는데 인분으로 고기 16인분에 국수, 찌개 존재하는 음식은 다 먹었다”라고 답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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