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에 KKKKKKKKKKKKKKK, kt 수석의 찬사 “조이현·박영현·손동현 등 투수진, 인상적” [MK고척]

“조이현과 박영현, 손동현 등 투수진의 투구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kt 위즈는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KBO 키움 히어로즈와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2-1 승리를 가져왔다.

kt는 7회까지 0-1로 끌려갔으나, 8회 상대 야수들의 연이은 실책과 타자들의 집중력을 앞세워 2점을 가져왔다.

김태균 kt 수석코치가 투수진의 투구 내용을 인상 깊게 봤다. 사진(서울 고척)=김영구 기자

kt는 선발 조이현이 3이닝 3피안타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이어 올라온 엄상백, 이채호, 박세진, 손동현, 김영현, 박영현이 6이닝을 1피안타 1볼넷 11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아웃카운트 27개 가운데 15개를 삼진으로 잡았다.

타선에서는 대타로 나선 황재균이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그 외 배정대, 김준태, 이상호, 오윤석이 안타를 쳤다.

현재 kt는 수장 이강철 감독이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대표팀 지휘 관계로 자리를 비운 상황이다. 이강철 감독이 복귀하기 전까지는 김태균 수석코치가 팀을 지휘한다.

경기 후 김태균 수석코치는 “전반적으로 선수들이 시즌에 맞춰 컨디션을 잘 유지하고 있어 고무적이다. 캠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선발 조이현과 박영현, 손동현 등 투수진의 투구 내용도 인상적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kt는 내일(14일) 키움과 시범경기 2차전을 치른다. 선발은 웨스 벤자민을 예고했다.

[고척(서울)=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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