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준·태항호·이두연·권준하, 쇼뮤지컬 ‘드림하이’ 캐스팅

쇼뮤지컬 ‘드림하이’가 리틀 제이슨과 엔터테인먼트 사장 마두식 역 캐스팅을 확정하고 라인업을 공개했다.

15일 제작사 아트원컴퍼니에 의하면, 쇼뮤지컬 ‘드림하이’의 어린 제이슨 역에는 아역 배우 이두연과 권준하가, 엔터테인먼트 사장 마두식 역에는 경력파 배우 라준과 태항호가 캐스팅됐다.

주연 송삼동과 진국 캐스팅 공개에 이어 배우들의 캐스팅 라인업이 구축돼 쇼뮤지컬 ‘드림하이’가 5월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쇼뮤지컬 ‘드림하이’가 리틀 제이슨과 엔터테인먼트 사장 마두식 역 캐스팅을 확정하고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진=미스틱스토리, 개인 제공

먼저 어린 제이슨 역에는 특출난 연기력을 갖춰 아역계 신성으로 떠오른 이두연과 권준하가 캐스팅, 주연의 아역 캐스팅이 전부 공개돼 이들의 호흡이 어떨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라준과 태항호는 빚을 받아내기 위해 고혜미를 기린예고에 입학시킨 엔터테인먼트 사장, 마두식 역을 맡았다.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마두식을 연기했던 안길강에 이어 라준과 태항호가 새롭게 써내려갈 ‘연기의 정석’에 관심이 몰린다.

뮤지컬 배우 라준은 2004년 뮤지컬 ‘모스키토’로 데뷔 후 뮤지컬 ‘캣츠’,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등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연기로 강한 임팩트를 안긴 바 있다.

지난해 뮤지컬 ‘합체’에서 라준은 신비로운 계도사 역으로, 뮤지컬 ‘백만송이의 사랑’에서는 전쟁의 아픔 속 이별을 겪은 임인수 역으로 열연을 펼쳐왔다. 라준이 쇼뮤지컬 ‘드림하이’에 캐스팅되면서, 엔터테인먼트 사장 마두식의 몰랐던 반전 면모가 있을지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또 다른 ‘연기의 정석’ 배우 태항호는 영화 ‘파이프라인, ‘결백’을 비롯해 드라마 ‘태종 이방원, ‘좀비탐정’, ‘황후의 품격’ 등에 출연하며 신스틸러의 존재감을 각인시켜왔다. 데뷔작 2009년 연극 ‘햄릿Q1’으로 연기에 입문한 태항호는 무대에서 쌓은 오랜 경력을 바탕으로 코믹한 마두식 역을 소화할 예정이다.

쇼뮤지컬 ‘드림하이’의 캐스트 라인업이 구축되면서 기린예고를 졸업한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비롯해 고혜미와 마두식의 악연이 계속 이어질지 대중의 관심이 솟구치고 있다.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한 쇼뮤지컬 ‘드림하이’는 오는 5월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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