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수영복 입은 서현, 이렇게 섹시했나? 쇄골 타투 ‘눈길’ [똑똑SNS]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여행 근황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

서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자수 사이 초록색 원피스를 입고 발랄한 포즈를 취하는 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현이 여행 근황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 사진=서현 SNS
서현이 여행 근황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 사진=서현 SNS

또 다른 사진 속 서현은 명품 브랜드 수영복에 청바지를 매치해 입고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서현은 길쭉한 기럭지와 함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현은 영화 ‘왕을 찾아서’ 캐스팅을 확정했다.

‘왕을 찾아서’는 1980년 여름 비무장지대 마을에 찾아온 정체불명의 거대한 손님을 맞이하게 된 군의관 도진(구교환 분)과 마을 주민들의 모험을 그린 SF 감성 대작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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