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이미래가 싱그러운 핑크빛 미소로 배구팬들 시선을 사로잡았다.

흥국생명 치어리더 이미래는 1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경기에서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율동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경기는 흥국생명이 박현주와 김다은의 활약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1(25-23, 17-25, 25-23, 25-20)로 승리했다.

사랑스러운 미소가 매력적인 치어리더 이미래.

시즌 최종전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한 흥국생명은 승점 82점(27승 9패)을 기록, 여자부 최다 승점 타이기록을 세우며 아름답게 정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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