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가 댕기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패션으로 한국의 전통미를 알렸다.
로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로제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스킨케어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브랜드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로제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그는 전통 장식인 ‘댕기’를 헤어 액세서리로 착용해 한국의 아름다움까지 뽐냈다.
또한 로제는 행사장에서 만난 배우 윤여정에게 팔짱을 낀 채 애교 가득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블랙핑크는 최근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진행 중이다.
또 오는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7월 영국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