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국영 20주기…만우절 거짓말처럼 떠난 홍콩스타 [MK★이슈]

홍콩 배우 겸 가수 故 장국영이 거짓말처럼 세상을 떠난 지 20년이 지났다.

故 장국영은 지난 2003년 4월 1일 홍콩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투신해 세상을 떠났다. 향년 47세.

고인은 유서를 통해 “마음이 피곤해 더 이상 세상을 사랑할 수 없다”라는 마지막 말을 남겼다.

홍콩 배우 겸 가수 故 장국영이 거짓말처럼 세상을 떠난 지 20년이 지났다. 사진=영화 ‘해피 투게더’ 스틸컷

장국영은 1976년 홍콩 ATV 아시아 뮤직 콘테스트에서 2위에 입상하며 데뷔했다. 1986년 오우삼 감독의 ‘영웅본색’을 통해 유명세를 얻었고,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미남 배우로 꼽힐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다.

한편 故 장국영의 20주기를 맞아 한국에서는 고인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린다.

예술영화전용관 아트나인의 월례 기획전 ‘겟나인’이 4월에는 故 장국영의 추모 20주기를 맞이하여 우리가 사랑한 배우 장국영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Miss You, Leslie’를 진행한다.

장국영이 그리워지는 달인 4월에 장국영의 대표작 4편 ‘해피 투게더 리마스터링’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이도공간’ ‘천녀유혼’을 상영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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