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석이 서울서 2차 진단을 받는다.
롯데 자이언츠 이민석은 지난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개막전에 마운드에 섰다. 그는 8회 1사 후에 올라와 마운드에 올라 4타자 연속 범타 처리를 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9회말 2사에서 양의지에게 볼넷을 내준 후 팔꿈치에 이상이 왔다. 더그아웃에 교체 사인을 보냈고, 롯데 벤치는 교체했다.
롯데는 3일 “부산 좋은 삼선병원에서 팔꿈치 부상에 대한 1차 진단을 했다. 좀 더 명확한 진단을 위해 이번주 서울 소재 병원에서 2차 진단 후 담당 의사와의 상의를 통해 치료 방법을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최근 훈련 도중 옆구리 통증을 느낀 포수 지시완도 부상으로 빠진다.
롯데는 “지시완은 좌측 내복사근 2도 파열로, 복귀까지 약 4주 ~ 6주 소요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