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이 주최하고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과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가 공동 주관하는 ‘무주 태권도원 2023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가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T1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그랑프리 챌린지’는 2022년 태권도원에서 처음 개최된 G1 등급 대회로 올림픽 랭킹 71위 이하 선수들이 참가하는 겨루기 종목 국제전이다. 대회 상위 입상자는 그랑프리 시리즈 출전 기회가 주어지는 등 우수한 신인 선수 발굴의 기회로 남녀 올림픽 4체급 토너먼트로 치러진다.
참가 접수는 5월 1일부터 시작되며, 체급별 1위와 2위 선수는 10월 개최 예정인 G6 등급‘2023 타이위안 그랑프리 시리즈(10월 10일∼12일)’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