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혁, 몬스타엑스 멤버들 배웅 받고 조용하게 입대 [MK★이슈]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민혁의 입소 현장이 포착됐다.

4일 오후 민혁은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이날 민혁은 몬스타엑스 멤버 기현, 형원, 주현, 아이엠의 배웅을 받으며 입소했다.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민혁의 입소 현장이 포착됐다. 사진=DB

입소 인원들은 부대 앞 도로에서 하차 후 직접 부대 안으로 들어가야 해서 민혁은 차 밖에서 간단하게 멤버들과 인사를 나눈 후 들어갔다.

특히 부대 앞에서 민혁을 비롯한 입소자들은 경례를 한 뒤 걸어 들어갔다.

이로써 민혁은 지난 2021년 7월 입대한 셔누에 이어 몬스타엑스 멤버 내 두 번째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됐다.

리더 셔누는 오는 21일 모든 복무를 마치고 복귀할 예정이다.

민혁의 입대로 몬스타엑스의 완전체 활동은 당분간 볼 수 없게 됐지만, 몬스타엑스는 매주 자체 콘텐츠 ‘몬 먹어도 고’ 등을 통해 몬베베(공식 팬클럽명)와 만날 예정이다.

민혁은 입대에 앞서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그는 “데뷔 이후 지금까지 몬베베와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많이 쌓으면서 정말 즐겁게 활동했다.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며 이 기간을 저는 건강하고 활기차게, 제 자신을 더욱 단단해지게 만드는 시간으로 소화하고 돌아오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몬베베랑은 내년에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난다고 생각하려 한다. 군복무를 하며 힘든 순간이 온다면 몬베베 생각을 하면서 열심히 버티겠다”라고 말했다.

또 “셔누 형이 곧 돌아오는데 셔누 형을 비롯해서 더 열심히 활동할 우리 몬스타엑스 멤버들 늘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 사랑한다 몬베베!”라며 팬들과 그룹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한편 민혁은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해 2024년 9월 30일 전역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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