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준, 1타점 적시타로 팀승리 기여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산하 트리플A 그윈넷 스트라이퍼스에서 뛰고 있는 박효준이 팀 승리에 기여했다.

박효준은 5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노포크의 하버파크에서 열린 노포크 타이즈(볼티모어 트리플A)와 원정경기 8번 지명타자 출전, 4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 기록했다.

6회 팀이 3점을 냈는데 여기에 기여했다. 무사 1, 2루에서 카일 도우디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때려 2루 주자를 불러들였다.

박효준이 트리플A에서 적시타를 기록했다. 사진= MK스포츠 DB

그윈넷은 이 안타를 시작으로 포레스트 월, 본 그리솜의 연속 안타를 더해 총 3점을 추가, 6-1로 앞서갔다. 이 스코어는 끝가지 이어졌다.

선발 마이클 소로카가 3 2/3이닝 4피안타 1피홈런 3탈삼진 1실점 기록한데 이어 맷 슈와머가 1 1/3이닝, 앨런 위난스가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노포크 선발 DL 홀은 3이닝 5피안타 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3실점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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