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복귀 목표’ 류현진, 60일 IL로 이동

토미 존 수술 이후 회복중인 류현진이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옮겼다.

블루제이스 구단은 6일(한국시간) 류현진을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옮긴다고 발표했다.

예정됐던 이동이다. 지난해 토미 존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현재 후반기 복귀를 목표로 재활중이다.

류현진은 2023시즌 복귀를 노린다. 사진=ⓒAFPBBNews = News1

시즌 개막은 15일 부상자 명단에서 맞이했지만, 어차피 복귀에 2개월 이상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필연적인 이동인 것.

60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선수는 40인 명단에 포함되지 않는다. 40인 명단에 선수를 추가할 일이 생기면서 류현진을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옮겼다.

반대로 류현진이 복귀할 때는 40인 명단에서 자리가 나와야한다.

토론토는 이번 이동으로 빈자리를 이용해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서 외야수 겸 1루수 조던 루플로우(30)를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했다. 영입 후 바로 트리플A 버팔로로 내려보냈다.

우타자인 루플로우는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322경기 출전해 타율 0.213 출루율 0.313 장타율 0.432 기록중이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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