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판타지’ 유준원·홍성민→강대현 엔딩요정 됐다…‘판타지’ 무대 공개

‘소년판타지’ 유준원, 홍성민, 강대현 등이 엔딩요정으로 활약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남은 소년들의 입학 평가와 등급 재조정 시간, 그리고 대규모 시그니처 송 ‘FANTASY’ 무대가 그려졌다.

앞서 유준원, 홍성민, 강대현 등 실력파 참가자들의 입학 평가 무대로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던 ‘소년판타지’는 이날 싸이퍼 리더로 활동 중인 문현빈, SNS 팔로워 142만 보유자 태국 소년 야야, 15살 나이의 최연소 참가자 김규래 등 다양한 소년들의 입학 평가를 연이어 공개,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년판타지’ 유준원, 홍성민, 강대현 등이 엔딩요정으로 활약했다. 사진=방송 캡처

입학 평가 후 1등급에서 3등급까지 결정된 상황에서 탈락 후보인 3등급 소년들은 전원 입학 보류됐고, 1‧2등급 소년들은 등급 재조정 평가에서 등급을 지키기 위해, 또 상위 클래스로 가기 위해 열정을 불태웠다.

그 결과 강이랑, 강대현, 강현우, 김대희, 김우석, 소울, 유준원, 이한빈, 정든해솔, 태선, 홍성민, 황재민, 히카리, 히카루가 최종 1등급으로 선정, 1학기인 ‘아이돌 DNA’를 알아보는 ‘FANTASY’ MV 촬영에서 가장 큰 분량을 획득하게 됐다.

이후 3등급 특별 구제와 함께 3등급 소년들의 눈물과 노력이 돋보이는 ‘FANTASY’ 평가 현장이 공개됐고, 복대니얼, 문현빈, 하야토 등 소년들은 입학 평가 때와 달라진 실력을 자랑,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자극했다.

이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시그니처 송 ‘FANTASY’ 무대는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해 또 한 번 놀라움을 자아냈다.

1등급 14명, 2등급 20명, 3등급 생존자 8명이 함께 오른 무대에서 소년들은 이때까지의 노력을 퍼포먼스에 쏟아냈고, 풋풋하면서도 열정이 돋보이는 칼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년들은 판타지를 가득 심어주는 비주얼과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시선을 강탈하는 엔딩 포즈까지 완벽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중 1등급 소년들은 에이스답게 보컬을 비롯해 댄스 브레이크까지 선사, 1등급의 진가를 드러냈다.

시그니처 송 ‘FANTASY’ 단체 무대까지 공개되며 글로벌 팬들의 설렘 지수가 한껏 높아지고 있는 한편, 방송 종료 후 네이버 NOW.를 통해 단독 공개될 첫 순위 발표식에서 어떤 소년이 1학기 최종 1위를 차지할지 기대가 모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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