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현미의 빈소 ‘슬픔에 잠겨’ [MK포토]

고(故) 현미의 빈소가 7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실 1호에 빈소가 마련됐다.

현미의 장례식은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엄수되며, 발인은 11일 오전 10시다. 장례위원장은 대한가수협회 감사 서수남이며, 장례위원은 협회 임원 이사진이 맡는다.

현미는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됐다. 팬클럽 회장 김 모씨의 신고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향년 85세. 1962년 노래 ‘밤안개’로 데뷔한 고인은 ‘보고 싶은 얼굴’, ‘떠날 때는 말없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한국에서 보기 드문 재즈 창법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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