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가 4개월 만에 종영한다.
10일 SBS 관계자는 MK스포츠에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2’가 23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후속은 미정”이라고 전했다.
‘집사부일체’는 지난 2017년 12월 31일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괴짜 사부들의 인생 과외를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시즌1에서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 이상윤이 원년 멤버로 시청자들을 유입시킨 후 차은우, 신성록, 김동현, 유수빈, 은지원, 도영 등이 고정 멤버로 하차하고 유입됐다.
지난해 9월 시즌1을 마무리 짓고, 3개월 동안 재정비 후 지난 1월 1일 시즌2로 돌아왔다.
시즌2에는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 도영, 이대호, 뱀뱀 6인 체제로 새로움을 주려고 했으나, 4개월 만에 급작스레 종영을 맞이하게 됐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