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오창석이 한지완의 배신으로 교도소로 끌려갔다.
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에서는 주세영(한지완 분)이 유지호(오창석 분)를 배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법정 증인석에 앉은 주세영은 “설유경 부회장이 마현덕 회장을 독살하는 장면을 목격했습니까?”라는 물음에 “설유경 부회장을 목격했습니다”라고 답했다.
이후 “하지만 마현덕 회장님에게 독이 든 석류차를 건넨 사람은 설유경 부회장님이 아닙니다. 바로 저기 앉아있는 유지호 아니 강지호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유지호는 “거짓말이다”라며 “주세영이 나에게 독병을 줬다”고 해명했다.
이에 주세영은 유지호 협박에 못 이겨서 허위증언을 했다며 “유지호와 협력해 범죄를 한 사실이 없다. 모든 건 유지호 혼자 한 일이다”라고 결백을 주장했다.
이후 유지호 범죄 영상과 석류차가 들었던 보온병 등이 증거로 채택되며 그는 징역 17년 형 선고를 받고 교도소로 수감됐다.
유지호는 교도소에 나가기 위해 꽃게를 먹고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고 구급차에서 교도관을 뿌리치고 달아나 탈옥을 시도하며 방송이 끝이 났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