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가 2022-23시즌 흥행 대박을 기록했다.
NBA 사무국은 1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시즌 새롭게 세워진 관중 동원 관련 기록들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이번 시즌 NBA는 총 2223만 4502명의 관중을 동원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기존 기록은 2017-18시즌 세워진 2212만 4559명. 2017-18시즌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2200만 관중을 돌파했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 8077명으로 역대 최초로 평균 관중 1만 8000명을 돌파했다. 2017-18시즌 세워진 최다 평균 관중 기록(1만 7987명)도 넘어섰다.
여기에 총 791경기가 매진을 기록, 2018-19시즌 세워진 기존 기록(760경기)을 뛰어넘었다.
관중석 점유율은 97%를 기록, 이 부문에서도 역대 최고 기록을 남겼다.
[뉴욕(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